황사영 알렉시오 소공동체는 11월 30일 공동체 회원 7명이 충북 제천에 있는 베론 성지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배론'은 마을 계곡이 '배밑창을 닮았다고' 하는 데서 유래 되었습니다.
베론성지는 1800년부터 박해를 피해 숨어 들어온 교우들이 모여 형성된 교우촌이며,
교우들은 화전과 옹기를 구워 생활하며,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하느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았던
초기 한국 천주교회 교우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소공동체의 주보 성인인 황사영 알렉시오 순교자가 신앙의 자유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백서를 적은 토굴이 있으며,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께서 11년 6개월 동안 교우들을 사목하시면서 이곳 베론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선조들의 신앙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이기에 이곳 배론을 '기도의 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새천년복음화학교 봉고차를 빌려서 김보성안드레아 형제님이 운전해 주시고 공동체 회원들은 성지에서 미사도 점심도 먹고,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도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누리며 하느님과 함께 동행하는 멋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황사영 알렉시오 소공동체는 11월 30일 공동체 회원 7명이 충북 제천에 있는 베론 성지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배론'은 마을 계곡이 '배밑창을 닮았다고' 하는 데서 유래 되었습니다.
베론성지는 1800년부터 박해를 피해 숨어 들어온 교우들이 모여 형성된 교우촌이며,
교우들은 화전과 옹기를 구워 생활하며,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하느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았던
초기 한국 천주교회 교우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소공동체의 주보 성인인 황사영 알렉시오 순교자가 신앙의 자유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백서를 적은 토굴이 있으며,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께서 11년 6개월 동안 교우들을 사목하시면서 이곳 베론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선조들의 신앙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이기에 이곳 배론을 '기도의 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새천년복음화학교 봉고차를 빌려서 김보성안드레아 형제님이 운전해 주시고 공동체 회원들은 성지에서 미사도 점심도 먹고,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도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누리며 하느님과 함께 동행하는 멋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