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은 ‘희망의 찬양’이라는 주제로 고구마 찬양팀 7명과 회원 및 101기 5단계 수료생 25명을 포함한 162명
이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찬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당신을 향한 노래’와 ‘낮은 자의 하느님’을 함께 찬양한 뒤
에 찬양팀에서 한 분이 살아가면서 어려움 속에서 만난 하느님을 고백하면서 기쁜 일이 있을 때도 늘 함께하시는 하
느님의 현존 체험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101기 5단계 수료생 두 명(박미자 클라우디아, 하새봄 마리아)의 나눔으로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하느님께 받은 것이며,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함으로써 그 어느 때 보다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라는 찬양이 더욱 진하게 여운을 남기며, 하느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느끼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담당사제인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미사 주례 및 101기 5단계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수료식에서 수요오후반은 유선희 효주아녜스가, 목요오전반은 고재랑 헬레나가 수료증을 대표로 수여하였다.
이번 101기 5단계 수요오후반(담임봉사자 김명옥 아나다시아) 15명 중 개근 9명과
목요오전반(담임봉사자 최영희세실리아) 10명 중 개근 2명으로 개근상을 받은 11명은 신구약합본 성경책을
부상으로 받고 60주간의 수고를 보상받은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료생 모두 하느님 사랑으로 기쁨이 가득한 얼굴이었으며, 찬양과 더불어 중간중간에 신앙체험나눔이 있어서
영성교육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10월 12일은 ‘희망의 찬양’이라는 주제로 고구마 찬양팀 7명과 회원 및 101기 5단계 수료생 25명을 포함한 162명
이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찬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당신을 향한 노래’와 ‘낮은 자의 하느님’을 함께 찬양한 뒤
에 찬양팀에서 한 분이 살아가면서 어려움 속에서 만난 하느님을 고백하면서 기쁜 일이 있을 때도 늘 함께하시는 하
느님의 현존 체험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101기 5단계 수료생 두 명(박미자 클라우디아, 하새봄 마리아)의 나눔으로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하느님께 받은 것이며,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함으로써 그 어느 때 보다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라는 찬양이 더욱 진하게 여운을 남기며, 하느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느끼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담당사제인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미사 주례 및 101기 5단계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수료식에서 수요오후반은 유선희 효주아녜스가, 목요오전반은 고재랑 헬레나가 수료증을 대표로 수여하였다.
이번 101기 5단계 수요오후반(담임봉사자 김명옥 아나다시아) 15명 중 개근 9명과
목요오전반(담임봉사자 최영희세실리아) 10명 중 개근 2명으로 개근상을 받은 11명은 신구약합본 성경책을
부상으로 받고 60주간의 수고를 보상받은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료생 모두 하느님 사랑으로 기쁨이 가득한 얼굴이었으며, 찬양과 더불어 중간중간에 신앙체험나눔이 있어서
영성교육이 더욱 풍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