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글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낮은 곳으로 오셨지만 그 끝을 알 수 없는 무한 창공에서 오신 우리 주님은
지극한 자비와 사랑으로 저희 마음 가운데 머물고 계십니다. 
당신의 모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어둠 속에 고통받는 우리를 끌어안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복음화학교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확신이 없으신 분, 

기도방법을 몰라 기도생활이 어려우신 분, 

세상의 근심·걱정으로 신앙생활이 힘드신 분들이 모여서 교회의 가르침과 

실천적 신앙생활의 방법 등을 배우고 영성회복을 추구하는 사랑의 배움터입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복음 선포의 사명을 부여받은 평신도들이 사도직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예수님 제자 훈련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수련의 장이기도

합니다. 복음화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은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에서  기도생활과 봉사활동을 하는 동시에 세상으로 나가 

이웃들에게 삶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선포하고 실천하기도 합니다. 

또한 소중한 나눔을 통해 기쁨과 감사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차원이 다른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꿈과 희망, 기쁨과 행복을

주는 곳이 주님의 집이요 하느님 나라입니다.


복음화학교는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분들이 오셔서 하느님의 참 사랑을 체험하는 

성령이 함께하고 있는 곳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으시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




복음화학교
교장 정치우 안드레아